뉴발란스, 스파오, 후아유 등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랜드월드가 화재로 상품 일부가 소실됐지만 대체 물류로 대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랜드는 인근 이랜드리테일 물류센터와 부평·오산 등 관계사 물류 인프라, 외부 물류창고를 활용해 대체 물류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 주문의 경우 일부는 취소 처리됐으며 추가 취소 건은 고객센터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고, 발송 가능한 상품은 오늘(17일)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11714353548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